현대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18 11:12:40
‘메타콩즈’와 NFT 아트 협업 발행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하며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지난 2022 CES에서 공표한 ‘메타모빌리티’ 콘셉트가 구현된 세상이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NFT 아트를 협업한다. 한정판 ‘현대X메타콩즈 콜라보레이션 NFT’ 30개가 오는 20일 발행된다. 파트너사 커뮤니티를 통해 선 판매되며 이후 오픈씨에서 1개당 1이더리움에 판매될 예정이다.

내달부터 발행될 메타모빌리티 NFT 수익금은 지속적인 프로젝트 운영과 커뮤니티 홀더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차는 NFT 커뮤니티 기반 강화를 위해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한다.

지난 15일 오픈한 트위터 및 디스코드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와 NFT 홀더 간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NFT 전용 웹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은 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또다른 도전”이라며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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