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루게임즈, 미메시스 얼리 액세스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1:13:48
  • -
  • +
  • 인쇄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및 론칭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지난 27일 신작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진해했다고 28일 밝혔다.

 

▲ 미메시스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신규 맵 ▲몬스터 ▲스크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플레이어의 행동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모방하는 AI ‘미메시스’의 알고리즘이 한층 진화했다. 이를 통해 팀 내 협력과 의심이 공존하는 고도의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미메시스’는 플레이어처럼 행동하는 AI ‘Mimesis’를 상대하는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정체불명의 비로 인해 인간이 타인의 목소리와 행동을 복제하는 ‘미메시스’로 변이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협력과 불신이 교차하는 극한의 긴장감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게임은 트램을 중심으로 자원 수집과 운행 유지가 전개되며, 언제든 동료가 ‘미메시스’일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공포를 극대화한다.

얼리 엑세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와 11월 10일 오후 3시 59분까지 론칭 할인 이벤트가 진행 된다.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공포, 신뢰, 정체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게임의 분위기를 담아 냈다고 관계자는 언급했다.

또한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CN)와 협력해 ‘MIMESIS × KCN 크리에이터 챌린지’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

KCN은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들이 크래프톤 게임을 알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의 개인 크리에이터 코드를 팔로워에게 공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판매 수익의 20%가 크리에이터에게 배분된다.

렐루게임즈 관계자는 “미메시스는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AI가 만들어내는 불신과 심리적 긴장감이 중심에 있는 게임”이라며 “이번 얼리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모두가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메시스는 지난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선 보여 인기 데모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두 번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축적된 피드백을 반영 해 한층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매일유업, 中 단백질 시장 ‘정조준’…셀렉스 앞세워 샤오홍슈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이 중국 단백질 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의 중국 내 인지도 제고와 ‘K-단백질’의 경쟁력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본사에서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화권 유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중국 최대

2

허윤홍 GS건설 대표, 베트남 FPT와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협력…미래사업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FPT 코퍼레이션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3

DN솔루션즈, 중국 최대 공작기계 시장 정조준…CCMT 2026서 첨단 기술 공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중국 최대 공작기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와 반도체, 항공 등 전략 산업을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중국 하이엔드 공작기계 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나선 것이다.DN솔루션즈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CCMT 2026에 참가해 첨단 가공 솔루션과 자동화·디지털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