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2026년 신한 금융시장 포럼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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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5~6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 금융시장 포럼은 2026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 날 (5일)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6일)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자료=신한투자증권]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 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14시 55분)와 2부(오후 3시~오후 4시 40분)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글로벌 자산전략, 경제 및 외환, 채권전략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주요국 주식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국가별 우선 순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11월 6일 둘째 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소비재와 플랫폼, 모빌리티 및 소재/산업재, IT HW, 제약/바이오, AI·로보틱스 및 혁신성장, 금융 등 총 네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 이후 누적된 관세정책의 영향이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또 한 번의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AI가 주도한 기술주의 강세와 함께 금·채권·가상화폐 등 주요 자산군이 동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동시에 금리 인하 기대와 정책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복합적 국면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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