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 후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1:16:08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놀유니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은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추구해 온 지속적 나눔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 의식에 기반한 것으로, 놀유니버스는 올해부터 그 뜻을 이어받아 함께한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13억 원에 달한다.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어린이 쉼터 조성, 학습 기회 제공, 공연 관람, 가족관계 강화 지원ㆍ여가 지원등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도 병행해 왔다. 그간 야놀자의 후원을 받은 아동과 가족은 총 1천 800여 명에 이른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님과 야놀자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야놀자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고, 여가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밝은 웃음과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비전 아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폐업은 끝 아닌 새로운 시작”…지오코칭, 소상공인 재취업 지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폐업을 앞두거나 사업을 정리한 소상공인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새로운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4일 지오코칭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9일까지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희

2

“공작기계에 AI 두뇌 심었다”…DN솔루션즈, 로봇 넘어 ‘자율제조’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공작기계와 로봇,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앞세워 자율제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봇 핵심부품 정밀가공부터 생산 공정 자동화, AI 기반 설비 관리까지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4일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

3

현대차증권, UNGC 'LEAD 기업' 2년 연속 선정…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금융 관련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현대차증권은 지난 3일 열린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2027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