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장기 여행도 원스톱으로 준비하는 '롱스테이'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11:17:3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해외 장기 체류 여행 트렌드에 맞춰 복잡한 사전 준비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롱스테이’ 상품을 선보인다.

한 달 살기가 유행함에 따라 7일 이상의 장기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다. 2023년 상반기 하나투어를 통한 호텔 예약을 살펴보면, 7박 이상, 한 달 이하의 일정 중 7박(50%), 8박(18%), 9박(11%)을 선호했다. 

 

▲하나투어, 장기 여행도 원스톱으로 준비하는 '롱스테이' 상품 출시[사진=하나투어]

2023년 상반기 항공권 예약 또한 2019년 상반기 대비 동남아/일본/중국 지역의 여정별 평균 회복률이 6박 이하는 74%로 나타난 반면, 7박, 8박은 각 105%, 97%로 회복이 두드러졌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하나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롱스테이’ 상품은 교통부터 현지 생활까지 준비해야 하는 장기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

치앙마이, 다낭, 하와이, 런던, 오키나와 등지에서 1주 또는 2주간 여행할 수 있는 투어텔(투어+숙박) 상품으로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장기체류에 적합한 특색 있는 숙소를 제공한다. 또한 골프 라운딩, 현지 투어, 공항-숙소 간 픽업 서비스를 포함했다.

이와 함께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를 기반으로 여행의 전 과정에서 단계별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생활 매너, 장보기 방법, 로컬푸드 식당 추천, 가까운 편의시설 및 근교 관광명소 소개 등 롱스테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원활한 현지 적응을 돕는다.

▲방콕-쿠킹 클래스 ▲파타야-스노클링 투어 ▲하와이-서핑 레슨 ▲런던-EPL 축구 경기, 유명 뮤지컬 관람 등 각 지역에 따라 특색 있는 현지투어도 구성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준비 과정의 수고로움으로 장기 여행을 시도하기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과 같은 여행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여행 전부터 여행 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롱스테이’ 상품을 통해 여유롭게 현지에서의 일상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4.6%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21조2022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1조6843억 원을 기록했다

2

SPC삼립 “내일부터 B2B 공급 재개”…대체 생산 가동 예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이경기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주요 거래처에 대한 제품 공급을 조만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PC삼립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햄버거 업체 등 B2B(기업간 거래) 거래처를 대상으로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3

롯데칠성, K-음료 타고 날았다…해외 영업이익 42%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부문에서 영업이익 6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1% 증가한 성적을 거뒀다. 매출은 1조5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다. 필리핀·파키스탄·미얀마 등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필리핀 법인인 'PCPPI(Pepsi Cola Products Philippines Inc)&#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