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박서보·이우환·김창열 작품 특별전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1:19:1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난티가 오는 4월 16일까지 ‘아난티 컬처클럽’ 갤러리에서 현대 미술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입앤 x 아난티 : 모멘트(HypeN x ANANTI : MOMENT)’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인 하입앤(HypeN)과 아난티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삶의 예술적인 순간’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창열, 박서보, 이우환, 쿠사마 야요이 등 현대 미술의 거장과 신진작가 총 16인의 회화, 드로잉 등 48점의 그림이 전시된다. 

 

▲ 아난티 특별전 선봬 

우선, 아난티 컬처클럽 지하 1층에는 서울옥션블루의 미술품 조각 투자 플랫폼 소투(SOTWO)가 소장한 총 30억 규모의 그림 18점이 전시된다. 대표적으로 단색화의 대가 박서보 화백의 ‘묘법’, 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의 ‘다이얼로그(Dialogue)’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로 꼽히는 쿠사마 야요이의 ‘브론즈 조각 에디션’까지 국내외 유명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대가의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보며 예술적인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층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작가 전예진, 다안 2인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독창적인 시각으로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여 특유의 몽환적인 화법으로 표현한 그림을 관람할 수 있다.

아난티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전예진, 다안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입앤 회원가입을 하고 전예진 작가 또는 다안 작가 계정을 팔로워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작가의 그림을 선물한다. 오는 4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하입앤 홈페이지 또는 작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아난티 관계자는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가 많은 분들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하입앤 회원 가입 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한편, 아난티 컬처클럽 갤러리는 대중성과 예술성, 작품성을 갖춘 문화 예술 전시 및 다채로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팝업 전시를 진행하는 전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부산 빌라쥬 드 아난티 내 엘.피. 크리스탈 1층에 위치해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2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원 전액 반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여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있던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전체 의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납 결정은 고

3

'독박투어' 김준호 "내 이름 붙은 대기실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껴" 고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내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이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꼈다"며 회상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현지 전통시장을 둘러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