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PC 기부 행사 '행복 드림'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1:26:5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노랑풍선은 서울 중구 노랑풍선 사옥에서 PC 기부 행사인 ‘노랑풍선 행복 드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노랑풍선 행복 드림 캠페인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 계층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PC 기부 행사다. 

 

▲노랑풍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PC 기부 행사 '행복 드림' 진행

 

취약계층 이웃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행복한 일자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서 노랑풍선은 사단법인 행복 일자리 운동본부에 데스크탑 PC와 모니터 100여 대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랑풍선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2022년부터 이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PC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정보 격차가 해소되길 바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지난, 2012년부터 보육원 봉사활동, 연탄배달, 사랑의 밥차 지원,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지원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으며, 올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해외여행 지원 사업인 ‘노랑풍선 꿈 만들기’,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타고 서울 여행를 하는 ‘같이가요! 서울여행’, 국내여행 지원 사업인 ‘노랑 비전트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2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원 전액 반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여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있던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전체 의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납 결정은 고

3

'독박투어' 김준호 "내 이름 붙은 대기실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껴" 고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내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이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꼈다"며 회상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현지 전통시장을 둘러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