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키위 '한알'이 가져오는 '일상의 변화'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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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놓치기 쉬운, 요즘 식단 '키위' 한알로 해결
"작은 키위 한 알, 비타민E·엽산 등 영양밀도 높아"

[메가경제=정호 기자] 일상 속 지나칠 수 있는 식단의 불균형을 키위 한 알로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8일 제스프리가 '세계 영양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비서더 서울에서 '영양소 밀도 중심의 건강한 식단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키위 한 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이날 강조된 영양소 밀도는 한 번에 식사를 통해 얻어지는 영양소의 다양성과 충족도를 지표화한 것이다. 이날 연구 결과를 발표한 한국영양학회(이하 영양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일 과일 섭취량은 약 113g 정도다.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약 40% 감소한 수치다. 먹는 과일 양이 줄어드는 현상은 비타민C와 비타민E 등의 결핍이라는 현상을 만들게 됐다. 

 

▲ 신상아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키위 한 알의 식품영양학적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메가경제]

 

국내 영양학 식단상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으로는 채소를 500g이상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양학회에서는 이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으로 국내 인구의 22%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19세에서~25세 인구를 기준으로 채소와 과일 대신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를 기준으로 남성 21.5%~26%, 여성 20.5%~26.3%로 증가했다. 이 식단은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비타민 C와 E의 일일 섭취량 부족 현상을 가져왔다. 

 

신상아 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과일로 따졌을 때 썬골드키위 한 알에는 비타민C(152mg), 비타민E(1.1mg), 엽산(82㎍)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며 "과일에 포함된 당류는 과당으로 흡수와 인슐린 분비가 느리며 전세계적으로 과일 섭취가 증가할수록 당뇨를 비롯한 합병증의 위험도가 감소된다"고 말했다. 

 

▲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사진=메가경제]

 

제스프리는 이 키위를 통한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정이다. 홍희선 제스프리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영양소 밀도가 높은 식품이라는 의미의 '밀도 푸드'라는 키워드를 상정하고 제스프리 키위를 대중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이라며 "'빈틈없이 꼭!'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저속노화' 담론을 발표한 정회원 박사의 강연도 이뤄졌다. 정 박사는 "비타민류, 항산화 성분은 영양제, 액상과당 등 가공 형태가 아닌 원물 그대로 먹어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며 "키위껍질에도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에 껍질째 먹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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