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1:55:22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생 4631명이 참가했다. 이 중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개인 참가자 10명과 6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총 251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리그 개인 부문 1위는 강병길(조선대·3학년)씨가, 팀 부문 1위는 '부산대SMP' 팀이 차지했다. 해외주식 리그에서는 서대한(숭실대·3학년)씨와 '주식하는초코우유'팀이 각각 개인·팀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수익률 상위 5명에게는 향후 2년간 한국투자증권 입사지원 시 1회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채용 연계형 인턴 지원 시는 인적성평가를 면제해 준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의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학·휴식기 맞아 시력교정 관심 증가…스마일라식 선택 기준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학업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학과 휴식기는 그동안 미뤄왔던 의료 선택을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시력교정술 상담이 늘어나는 시점으로, 최근 안과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주요 선택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2

'세기의 재산분할' 다시 법정으로…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재점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이 9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고등법원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3심에서 대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한지 3개월 만에 열린 재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

3

“영어 공부할 시간 없다고요?” 야나두, 직장인·육아맘 맞춤형 ‘10분 짬내기 패키지’ 인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기계발 욕구는 높지만 물리적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야나두의 ‘10분 기기 결합 패키지’가 화제다.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짧은 호흡의 강의와 학습 전용 기기를 하나로 묶어, 별도의 공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안한다. 출퇴근 길 지하철 안에서, 혹은 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