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상 KBI건설 대표이사,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취임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9 12:42:14
1990년 대표이사로 근무하며 토목, 건축, 환경에 이바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은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KBI건설 대표이사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달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제25대 회장에 박한상 KBI건설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한상 KBI건설 대표는 ‘2023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 취임식’ 이후 회장실에 방문해 ‘제25대 회장 업무 인수 서명식’에 참석했다.
 

지난 26일 경상북도회원사 대표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식적으로 제25대 회장으로 임명된 박 회장은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경상북도 건설산업 발전에 헌신할 예정이다.

KBI그룹에서 토목, 건축, 환경 등 다양한 국책사업 수행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박한상 부회장은 1990년 5월부터 KBI건설(당시 갑을건설) 대표이사를 맡으며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대중소업체간 동반성장 및 한국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2008년과 2016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2013년 철탄산업훈장 수상 외 지난 2001년 건설공제조합 대의원을 시작으로 2003년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대의원, 2012년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해외건설 관련정보와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발주처 및 로컬업체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해외진출 지원하고 있다.

 

2007년 1월 부터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의 민간국제협력기구(IFAWPCA) 한국측 이사로 활동 중에 있다. 

 

아울러 호주 IFAWPCA 제36차 대회에 한국측 대표로 참가해 1981년 제정된 ‘IFAWPCA-Choi 현장근로자상‘ 후보자 심사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의 건설업을 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 전역에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건설사 간의 공동사업 기회나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한국 건설업체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아시아 서태평양 건설협회 국제연합회(IFAWPCA)의 사무총장으로서 지난 2017년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국내에서 열린 “제43차 IFAWPCA한국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다양한 건설관련 국제활동을 수행하면서 국가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에 힘을 기울였다.  

 

또 해외건설 시장 개척과 진출 및 국제건설협력 증진 등 대한민국 건설외교발전에 지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한상 KBI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2009년 라오스 건설교통부에서 발주한 ‘GMS북부도로 개선공사‘를 수주 중소 지역건설업체로서 진출사례가 많지 않은 저개발국 공공건설시장에 진출, 교량과 도로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그는 지난 2012년 12월에는 이사장으로 있는 갑을의료재단을 통해 의료시설이 낙후된 라오스 현장 인근의 묵란지역 중고생 1100여명에게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했고 학습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 공헌활동 참여로 라오스에서 대한민국의 우호적 이미지를 구현하는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도 했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한 박한상 대표이사는 “최근 지방건설업계의 고난과 어려움은 이제 생존에 직결되는 위기상황이임을 알기에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자리의 엄중한 책임으로 무겁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에 이보다 더 어려운 건설업계의 위기상황도 하나로 뭉쳐 굳건히 이겨 냈듯이 회원사들 모두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자”고 회원사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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