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이용자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3:18:47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ALLCLASS)’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플레이 편의성을 개선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통합 프리셋 ▲호문 다중 배양 기능 ▲장비 자동 재련 기능 ▲길드 경매 시스템 등 이용자들이 요청했던 기능들을 반영해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먼저, 이번에 추가된 통합 프리셋 기능은 착용 장비, 무기 특성, 아바타, 탈것, 어빌리티 등 다양한 요소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통합 프리셋 기능으로 활용해 게임의 상황에 따라 프리셋을 빠르게 변경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성장 시스템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기존에 한 마리씩 가능했던 호문 배양을 최대 30마리까지 동시에 배양할 수 있게 바뀌었다. 또한, ‘장비 자동 재련 기능’이 추가되어, 이용자가 원하는 재련 옵션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재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편의성 업데이트와 함께 길드 콘텐츠도 강화됐다. 먼저, 길드 내 아이템을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길드 경매 시스템’이 추가됐다. 여기에, 새로운 상위 길드 보스가 추가됐고, 길드 보스를 제압한 뒤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등급도 상향됐다.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로드나인은 이용자들이 게임 본연의 재미에 집중할 수 있게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반영하고 있다“라며, “이용자들과 유튜브 공식 채널 영상 콘텐츠와 개발자 노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통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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