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더 스카웃' 마스터 합류...가요계 숨은 원석 발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7:47: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이승철이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에 다시 한번 나선다.

 

▲가수 이승철. [사진=LSC]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에 마스터로 합류한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피드백으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왔던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역할로 참여해 숨은 인재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더 스카웃’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전문가들이 직접 발굴하고,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포맷의 음악 프로젝트다. 여기에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더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무대까지 도약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의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오디션 본좌’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기 때문이다. 특히 누가 성장 가능성을 지녔는지, 또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짚어내는데 강점을 가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아가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현력,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의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얼굴을 발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더 스카웃’ 제작진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석들이 어떤 성장 서사를 써내려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ENA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흥국자산운용, 성장·고배당주 담은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흥국자산운용이 대형 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채권 비중을 높여 변동성을 낮춘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주식 비중을 30% 이하로 제한하고 목표수익률 6%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주식시장의 상승 기회를 활용하면서 목표 달성 이후 변동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흥국자산운용은 ‘흥국 성장주도주와 고배당 목표전

2

신한은행, 6억 유로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목표 3.8배 주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유럽 시장에서 당초 목표액의 3.8배에 달하는 투자 주문을 확보하며 6억 유로 규모의 그린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규모를 계획보다 1억 유로 늘렸고, 투자자에게 처음 제시한 가산금리도 7bp(1bp=0.01%포인트) 낮추는 등 조달 조건을 개선했다.신한은행은 3.5년 만기 6억 유로(약 9444

3

삼성생명, 보험 가입 가능 여부 바로 확인…100번째 특허 등록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 가입을 위해 상품을 설계하고 과거 병력을 입력하는 절차를 모두 마친 뒤에야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었던 불편이 줄어든다. 삼성생명이 고객 동의를 받아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 중인 상품의 예상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가입이 어려울 경우 대체 상품까지 제안하는 시스템으로 100번째 특허를 확보했다.삼성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