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레시피도 AI로 개발... 프레시지 ' 황금레시피 떡볶이' 5종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3:27:5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프레시지가 AI시스템을 활용한 첫 신제품으로 ‘황금레시피 떡볶이’ 밀키트 5종을 선보였다. 프레시지는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AI 시스템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황금레시피 떡볶이’는 올해 초 프레시지가 푸드테크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한 이후 자체 AI시스템을 활용해 선보인 첫 신제품이다.

▲ 프레시지가 AI시스템을 활용한 첫 신제품으로 ‘황금레시피 떡볶이’ 밀키트 5종을 선보였다.

프레시지는 지난 4월부터 자체 AI시스템을 통해 일일 600만 개의 제품을 분석하고, 15억 개의 누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데이터 마이닝과 분석을 통해 기존 시장에서 판매되는 떡볶이 제품의 정보를 수집하여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을 식별하고, 최적의 레시피를 추정 및 테스트하여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2~3개월 이상 소요되던 시장 분석 및 관능 테스트 등의 단계를 약 2.5시간으로 줄였으며, 투입 비용도 90% 이상 절감했다. 제품명 또한 효과적인 검색 노출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황금레시피 떡볶이’는 AI가 분석한 소비자 선호도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레시피 5종으로 개발됐다. ▲엄마표 떡볶이를 컨셉으로 감칠맛 가득한 비법소스와 쫄깃한 누들떡을 더한 ‘감칠맛 누들떡볶이 황금레시피’ ▲쌀떡에 고구마의 부드러운 단맛을 더한 소스로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고구마 떡볶이 황금레시피’ ▲식혜의 은은한 달콤함을 살려 색다른 맛을 자랑하는 ‘식혜맛 떡볶이 황금레시피’ ▲매콤달콤한 추억의 맛 그대로 재현한 ’학교앞 떡볶이 황금레시피’ ▲밀떡볶이 마니아를 겨냥해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달콤 밀떡볶이 황금레시피’ 총 5종이며, 간편한 조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사몰 HD마켓을 통해 선출시 기획전을 진행, 오는 31일까지 최대 30% 할인 및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되는 쿠폰도 증정한다. 이후 다양한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전사 차원에서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체 AI시스템을 통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프레시지는 앞으로도 AI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을 지속 확대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