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협력사와 ‘사고 ZERO’ 위한 안전결의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3:41:29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적용 등 사업설명회 함께 시행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023년 계묘년 사고 ZERO 달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설 및 시설 현장 협력사와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3년 안전결의대회’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본사에서 시행된 이날 결의대회는 충청본부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근로자의 생명과 가정을 지키고 무재해 달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 스마트 건설안전기술의 철도사업 확대 적용 ▲ 2023년 국가철도공단 발주계획 및 충청권 사업계획 ▲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등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용두 충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단과 협력사가 상호 소통하며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며 “스마트 안전 기술의 확대 적용 등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개선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보다 공고히 해, 무재해 달성과 철도사업 적기 개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타이어 '연비·제동' 동시 잡았다…금호석유화학, 고부가 합성고무로 대통령 표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고성능·전기차용 타이어의 연비와 제동 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고부가 합성고무 기술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존 부타디엔 고무의 실리카 혼합 한계를 개선하고 상업 생산까지 연결한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7일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정부포상에서 고무연구랩 김재윤 수석연구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

2

日서 발굴 후 韓서 육성…셀트리온, 바이오 스타트업 글로벌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와 손잡고 현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부터 허가·생산·글로벌 상업화까지 지원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와 한일 바이오 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일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2026 KBIC-셀트

3

슈링크홈, 일본 이어 미국 공략…9월 Amazon·TikTok Shop 진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클래시스의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슈링크홈’이 일본 시장에서 신제품 판매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미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진출하며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슈링크홈은 9월 중 미국 Amazon과 TikTok Shop에 진출해 슈링크홈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내 판매 채널 확대와 성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