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배 타고 떠나는 '부산 출발' 일본 선박 여행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13:51:4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노랑풍선은 배를 타고 바닷길을 따라 떠나는 색다르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일본 선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본 선박 상품은 ▲대욕장 ▲레스토랑 편의점 ▲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한 대형 선박 '부관 훼리'와 '카멜리아'를 이용해 부산항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출발하며 다인실부터 4인실, 5인실 등 출발 인원에 따라 선실 선택이 가능하다.
 

▲ 노랑풍선, 배 타고 떠나는 '부산 출발' 일본 선박 여행 상품 출시


이번 상품의 여행 코스로는 ▲후쿠오카와 다자이후, 유후인 등을 방문할 수 있는 '큐슈' ▲가까운 거리로 단기 여행이 가능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한 '대마도' ▲글리코상과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오사카' 등 다양한 일본의 관광지역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부산 출발 선박의 경우 노선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으며, 항공과는 다르게 출발 날짜가 임박했을 때에도 예약이 수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중에서 노랑풍선은 큐슈를 대표하는 온천 여행지인 '쿠로가와 온천마을'과 붉은 지붕에 새하얀 매화가 일품인 '다자이후 텐만구' 등을 관광할 수 있는 후쿠오카 3일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교토 지역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 5일' 상품도 제안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신비의 섬’ 대마도 상품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최단 시간으로 떠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고객이 이용하기에 더욱 효율적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와 엔저 현상 등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과는 다르게 수하물 제한이 비교적 여유로운 선박 상품도 함께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박을 타고 색다른 여행의 경험을 하는 동시에 각 도시의 매력을 한 껏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2

부산 사상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원 전액 반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국외여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안정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는 지난 24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있던 공무국외출장 예산 7300만 원을 선제적으로 전액 반납하기로 전체 의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납 결정은 고

3

'독박투어' 김준호 "내 이름 붙은 대기실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껴" 고백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김준호가 "내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이 생겼을 때 성공했다고 느꼈다"며 회상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특별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현지 전통시장을 둘러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