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집밥’ 친환경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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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플로깅 활동과 함께 ‘집밥’을 통한 친환경 가치 확산에 나섰다.

 

21일 샘표는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를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일대와 청계천 산책로에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활동은 서울 중구 을지로동에서 매년 봄 열리는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샘표는 2024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다.

 

▲ [사진=샘표]

 

샘표는 구성원의 행복, 문화의 다양성,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플로깅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추진됐다.

 

샘표는 ‘집밥’ 실천을 독려하는 ‘지구의 날 기념 연두 체험단’도 모집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배달 음식 한 끼(2인분) 기준 평균 18개의 플라스틱 용기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접 조리할 경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요리와 플로깅처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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