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브랜드 화장품 편의점에서 반값에 산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4 14:13:0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GS25는 편의점 뷰티 제품 구매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듀이트리, 메디힐 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제품력에 초점을 둔 화장품 개발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 GS25에서 모델이 듀이트리 기초화장품2종을 들고있다. [사진=GS25]

 

GS25에 따르면 최근 3년간 GS25 화장품 카테고리 구매 고객의 주 연령대는 1020세대로 평균 50%에 웃도는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피부 면역의 중요성을 깨우친 잘파세대가 건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테스트 판매 기간을 거쳐 지난 2일 전국 매장으로 확대 도입한 신제품 4종(▲듀이트리 스킨더마아쿠아마스크팩 ▲듀이트리 아쿠아부스팅토너150ml ▲듀이트리 아쿠아콜라겐멀티크림80ml ▲듀이트리 더마세라마이드오일세럼30ml)은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과 동일한 제품이지만 압도적인 가격경쟁력이 특징이다. 마스크팩 700원, 토너·멀티크림 5000원, 세럼은 7000원으로 모두 1만원 이하 가격으로 구성됐다. 듀이트리 신상품의 경우 시중 판매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알뜰소비를 추구하는 잘파세대를 위한 소용량 화장품도 출시했다. 메디힐 워터마이드속보습패드2P와 메디힐 티트리트러블패드2P 2종으로 MD가 브랜드에 직접 제안해 기존 대용량 제품을 편의점용 소용량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오는 9월에는 인기 스킨케어 브랜드와 손잡고 2030 남성 고객을 위한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스테디셀러 상품을 용기 형태만 변경하여 파격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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