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특대형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4:19:20
‘라이너스 라쳇 제독 연대기’선보여
투자 시즌5 ‘북해의 연맹’ 개막…2026년 4월 5일가지 진행
26등급 선박 5종 추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제독 연대기 추가 및 신규 투자 시즌 개막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 라이너스 라쳇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먼저 제독 연대기 ‘라이너스 라쳇전’이 추가됐다. 해당 연대기 주인공은 천재 제독 ‘라이너스 라쳇’으로, 15세기 북유럽의 바다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과학과 지식을 바탕으로 바다의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규 항해사 추가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코펜하겐 여관 종업원 ‘스틴’과 칼레 여관 종업원 ‘파트리스’의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면, 해당 종업원 2명을 S급 항해사로 영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인강’ 일대가 신규 해역으로 추가 됐으며, 항구 2종(‘쾰른’, ‘스트라스부르’)과 ‘프랑크족의 마을’이 신설됐다. 기존 ‘두로 양조장’은 ‘루시타이나인의 마을’로 변경됐다. 이 외에도 라인강 유역에 걸쳐 육지 탐험 지역이 추가돼 ‘25등급 건조 의뢰서’를 비롯한 선박 건조 재료를 탐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내년 4월 5월까지 진행되는 투자 시즌5가 개막했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북해의 연맹’으로, 북유럽의 ‘한자(Hansa) 동맹’을 모티프로 기획됐으며, 쾰른 및 라인강 인근을 주요 지역으로 삼고 있다.

시즌 중 두 차례에 걸쳐 전용 교역품인 ‘광산염’과 ‘붉은 염장 청어’가 추가되고, 조미료, 식료품, 공예품 관련 교역품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새로운 시즌 플레이를 즐기고 최고 등급 투자 증서인 ‘연맹의 금화 어음’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투자 시즌 개막에 발맞춰 26등급 선박 5종도 첫 선을 보였다. 추가된 선박은 ‘인게르마늘란트’, ‘정크 스쿠너’, ‘바사’, ‘부첸타우르’, ‘정성공의 해남선’으로 선박 건조 재료 및 ‘26등급 건조 의뢰서’ 혹은 ‘25등급 개량형 선박’을 통해 건조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월 13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출석 이벤트’가 실시되며, 게임 출석 시 같은 기간 진행되는 ‘산타의 놀이판 이벤트’를 플레이할 수 있는 ‘눈꽃 주화’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산타의 놀이판 이벤트’를 통해 주사위 게임을 즐기고 ‘26등급 건조 의뢰서’ 및 ‘26등급 판재, 돛대, 포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2026 신년 출석’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게임 접속 시 ‘2026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복주머니을 개봉하면 ‘두카트’와 ‘부품, 장비 요청서’, ‘운하 이용, 운송권’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끝으로 2026년 1월 1일 하루 동안 ‘2026 해피 뉴 이어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돼 접속한 이용자에게 게임 재화 ‘블루젬’과 ‘5등급 공용 계약서’, ‘초월의 증표’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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