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화정역 엘리베이터 개량 ‘교통약자 편의제공’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13:57:21
수도권본부, 외부용 엘리베이터 2대 9인승→15인 개량 완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일산선 화정역(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엘리베이터 개량 설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엘리베이터 설치 전·후 사진

일산선 화정역은 기존 외부용 엘리베이터 2대가 있었으나 주변 상권이 발달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역 이용객 수를 감당하기엔 엘리베이터의 면적이 협소해 휠체어 탑승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수도권본부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3월 엘리베이터 개량(9인승→15인승) 공사를 착수했으며, 순차적으로 개량을 시행해 작년 9월 엘리베이터 1대를 사용개시한 후 나머지 엘리베이터도 지난 12일 사용개시를 시행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개량을 통해 교통약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철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철도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MM, 브라질 발레와 '25년 동맹'…4.7조 초대형 벌크 수주 잭팟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초장기 운송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두 차례 계약에 이어 대형 화주와의 장기계약을 추가 확보하며 벌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HMM은 발레와 2030년부터 선박당 25년간 이어지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4조70

2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누적 2605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업무 지원을 위해 경차 150대를 전달했다. 복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

3

중앙사회서비스원,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사회의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만들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사회서비스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