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서 랍스터?” CJ프레시웨이, 특식 이벤트 펼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4:46:11
  • -
  • +
  • 인쇄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협업 통해 랍스터 공급, 프리미엄 메뉴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연말 시즌을 맞아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프리미엄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메리 랍스터 데이(Merry Lobster Day)’를 주제로 전국 13개 급식장에서 운영된다.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를 활용한 ‘랍스터 버터구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며, 디저트로 케이크를 함께 구성해 연말 파티 콘셉트를 강화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특식에 사용되는 랍스터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공급됐다. CJ프레시웨이는 다년간 캐나다산 랍스터를 직수입·유통해 온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뉴브런즈윅 주정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랍스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일부 급식장에서는 특식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3일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직원용 구내식당에서 방송인 신기루가 이벤트 진행자로 참여해 럭키드로우, 사인회, 포토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식재를 활용한 특식과 현장 이벤트를 결합해 급식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