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소재·부품 꿈나무 후원···어린이재단에 6억 5천만원 전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6 14:53:10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활동 강화를 위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활동 확대를 위해 어린이재단에 연간 6억 50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 LG이노텍이 26일 서울시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 교실’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은 어린이재단에 연간 6.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우측)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 (좌측)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사진=LG이노텍 제공]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 노후교실 리모델링, 물품 지원 활동 등에 쓰인다.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단으로 취약가정 청소년들의 학력 격차가 우려되며,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후원금과 재능기부를 통해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LG이노텍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지원을 늘리고,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진정한 키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업’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을 지원한 공로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식 성지 완성…신세계百 강남 1000만 잭팟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리뉴얼 완성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단순히 식재료를 판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스타 셰프와 유명 맛집, 즉석 조리를 결합한 체험형 미식 공간으로 전환한 전략이 집객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 개장으로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을 마무리한 뒤 올

2

NS홈쇼핑, 홍대서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 운영…중소 협력사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물에 녹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를 직접 시음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은 1통당 20정씩 담긴 6통 구성으로, 정상가 대비 23% 할

3

"AI로 기후위기 해법 찾는다"…코오롱, 초등생 72명과 '에코 롱롱 Plus 캠프'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기후위기 해법을 직접 설계하고 검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오롱은 재단법인 꽃과어린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