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로 바꿈대출' 출시...연 1.65% 받으려면 "자동이체 월8건"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10 15:04:14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만 1.40%p…카드 3개월간 200만원 이용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다른 은행 신용대출에서 농협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NH로 바꿈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의 최저 금리는 연 1.65%다. 이 대출의 기본금리는 연 3.00%가 넘는다. 여기에 모든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 최대 1.40%포인트(p) 우대금리를 받아야 연 1.65%로 돈을 빌릴 수 있다.

 

▲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먼저 신용카드 3개월 이용실적이 200만원을 넘어야 0.25%p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급여이체(매월 150만원 이상)를 해야 0.25%p, 자동이체를 매월 8건 이상 실행해야 0.20%p 금리를 깎아준다.

또 차주의 신용등급이 상위인 1∼3등급이면 0.20%p, 1년 이하 단기변동금리를 설정하면 0.20%p 우대금리를 준다.

나아가 최초 신규 여신고객에게만 주는 0.10%p 우대금리와 오픈뱅킹 타행계좌 등록(0.10%p), 마케팅동의(0.10%p)시 주는 우대금리를 모두 받아야 최저 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다른 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 내용과 한도, 금리를 확인하고 대출 신청을 한 다음 영업점을 1회 찾아가면 갈아탈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이고 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현재 시중은행 신용대출이 있으며 1년 이상 법인기업체에 다니고 있는 연 소득 3천만원 이상 직장인이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중도상환 해약금은 받지 않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