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티비 '전과자', 100회 특집 맞아 이창섭-카이 컬래버 성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6:49:1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Z세대에게 유쾌한 웃음과 유익한 정보를 전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가 이번 시즌7에서 대망의 100회를 맞은 가운데, 선후대 전과자 엑소 카이X이창섭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100회 특집을 맞은 오오티비 '전과자' 방송 장면. [사진=오오티비]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가 16일(오늘) 카이와 이창섭이 함께하는 100회 특집 1탄을 공개한다.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지난 2022년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편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교까지 찾아가며 다채로운 학과들을 소개, MZ세대 및 구독자 ‘스낵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100회 특집 1탄에서는 시즌6부터 ‘전과자’를 이끌어가고 있는 2대 전과자 카이와 1대 전과자 이창섭이 만나, ‘전과자’의 시작을 함께했던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산하의 교정학과를 함께 방문한다. 만나자마자 서로를 얼싸안은 카이와 이창섭은  “촬영이 쉽지 않아 고생이 많다”며 동질감을 형성, 오프닝부터 남다른 케미를 뿜어냈다고. 또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아이브 장원영과의 동반 입대를 비롯, 가장 기억에 남는 학과 등 각자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를 이어가, 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은 학교와 학과,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전과자’에 오랜만에 복학생으로 돌아온 이창섭은 과거보다 한결 효율적으로 바뀐 촬영 스케줄을 확인한 뒤 “왜 나 때는 그렇게 안 해줬어?”라며 제작진을 향해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본격적으로 학과 탐방에 돌입한 두 사람은 누구를 ‘전과자’로 부를지 호칭 정리에 나서더니, ‘현 전과자’와 ‘전 전과자’의 자존심을 건 진행 대결에 돌입한다. 이창섭이 3년 전 동국대에서의 첫 촬영 추억을 소환하자, 카이는 “형, 그때랑 달라요”라며 ‘현 전과자 부심’을 드러내는 등 귀여운 도발을 시전한다. 또 이창섭은 여유로운 손짓 한 번으로 학생 인터뷰 섭외를 성사시킨 뒤, 경력직 특유의 능수능란한 인터뷰 진행으로 기선 제압에 나선다.

 

자판기처럼 튀어나오는 학과 관련 질문과 진행 멘트를 지켜보던 카이는 감탄과 함께 “오늘 너무 편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 교정보호관련법 강의에서 카이와 이창섭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주제로 양보할 수 없는 불꽃 토론을 펼쳐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카이X이창섭의 ‘더블 맹활약’이 펼쳐진 100회 특집 체험기에 역대급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카이X이창섭은 ‘전과자’ 100회 특집 1탄에 이어, 그동안 ‘전과자’에 출연했던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집 2탄 ‘과팅’에도 동반 출연하며 특집편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두 ‘전과자’의 美친 입담이 펼쳐지는 ‘전과자’ 100회 특집 1탄은 16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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