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상하농원에서, 딸기체험과 사진영상공모전까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5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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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6차산업 대표모델 상하농원이 올 겨울 딸기시즌을 맞아 24년 5월 12일까지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딸기체험은 상하농원 내의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에서 진행되며, 딸기의 생육 과정, 잘 익은 딸기를 고르는 법과 함께 딸기 따는 방법을 배운다. 본 체험에서는 빨갛게 익은 설향을 직접 수확하여 달콤한 퐁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상하농원이 딸기체험과 사진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체험교실에서는 수확한 딸기로 만드는 딸기잼과 딸기피자, 딸기케이크, 딸기빵 만들기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매년 겨울마다 개최되는 ‘사진영상 공모전’이 제5회를 맞이하여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공모전에서는 상하농원의 겨울풍경과 동물이야기를 주제로 사진과 영상을 제작하는 이벤트이다. 특히 올해에는 1분 이내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추가되어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상하농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기’ 클릭 후 사진 또는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예술성 등 총 45점 기준의 종합심사를 거치고,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쇼츠분야 및 인스타그램 분야 등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1,000만원이며 최종 발표는 3월 말경 상하농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고창 상하농원에서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다양한 가족형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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