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CBT 모집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12:52
트레일러 공개 및 공식 특별 라이브 방송 통해 세부 콘텐츠 소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 그리프라인은 자사의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2차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2차 CBT 모집 이미지 [사진=그리프라인]

지난 10월 31일 테스트 예고와 함께 2차 베타 테스트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공식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프로듀서 Light Zhong(해묘)과 스테이지 디자이너 RUA의 세부 콘텐츠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스토리와 신규 지역, 전투 시스템 리뉴얼 등 전반적인 콘텐츠가 모두 업그레이드된다.

먼저,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스토리라인과 신규 컷신, 동적 연출이 추가되며, 동양적 미학과 미래적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무릉’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6성 캐릭터 ‘아델리아’, ‘라이스 라이트’, ‘포그라니치니크’ 등 총 9명의 신규 오퍼레이터가 등장하며, 콤보 스킬, 보스전 개선 등 전투 전반의 밸런스가 조정됐다.

이와 함께 공업 시스템(AIC) 확장 및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자동화 산업 단지를 건설 및 확장할 수 있으며, 아이템 제작, 촬영 모드, 동료 가이드, 탐지 기능 등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PC 및 iOS, Android 모바일 플랫폼에서 2차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간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가 지원되며,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 설문을 완료한 유저 중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안내 메일이 발송된다.

2차 베타 테스트 종료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테스트 종료 후 테이터는 초기화된다.

한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인기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로, 탐험·실시간 전투·기지 건설 요소가 결합된 3D 전략 RPG다.

2024년 PC 테크니컬 테스트와 2025년 1월 1차 베타 테스트를 거치며 발전된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Anime Expo, Japan Expo, Gamescom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서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현재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PlayStation®5,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2026년 초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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