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팬들이 커피트럭 보낼 만큼 사랑받는 게임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08 15:18:05
8일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려...감사패 증정, 코스프레 이벤트 등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8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들이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커피트럭을 넷마블에 보냈다. 이번 커피트럭은 넷마블의 AGF 2023 행사 참가와 서비스 운영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함이다.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8일 오후 12시부터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400여명의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들이 찾아와 함께 했다.

커피트럭은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이 감사패를 넷마블 운영진에게 수여하고, 자체적으로 코스프레 및 굿즈 이벤트를 여는 등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공식방송 출연진이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들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지타워 정문에 설치하고, 상점가 쪽 옥외 전광판을 통해 감사 문구를 송출하기도 했다.

넷마블 이종혁 사업부장은 "두 번이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국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페이트/그랜드 오더' 커피트럭은 지난 2022년 9월 이용자 친화적 운영에 대한 운영진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