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형’ 문세윤, “여긴 무조건 오픈런” 김준현 깨워 데리고 간 마카오 핫플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09:47: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먹보형제’ 김준현-문세윤이 ‘마카오 MZ 국룰’ 에그타르트 오픈런과 먹방에 천국을 경험한다.

 

▲ 12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김준현-문세윤이 마카오 에그타르트 전문점을 찾아 '오픈런'을 시도한다. [사진=SBS PLUS]

 

12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10회에서는 마카오는 물론 전 세계 MZ세대들 사이에서 폭풍 유행 중인 에그타르트 오픈런을 경험한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문세윤은 ‘마카오 탐방’ 둘째 날을 맞아 ‘딥슬립’ 중인 김준현을 깨워 숙소를 나선다. 김준현은 “아침부터 왜 이렇게 깨워”라며 ‘느긋뚱’ 모드를 보이지만, 문세윤은 “요즘 가장 핫한 가게라 오픈런 해야 돼”라며 ‘가이드’ 모드를 켠다. 잠시 후, 두 사람은 30년 전통의 타르트 가게 앞에 도착하고, 이미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이 타르트 전문점은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관광 명소다. 오픈 내내 대기 줄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기본 대기 시간만 30분 이상일 정도다. 김준현은 “오픈런 한 건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뒤, 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갓 나온 에그타르트를 두 박스나 구입한다. 

 

“대박”, “설렌다”를 연발한 두 사람은 곧장 야외석에 자리 잡고 “이게 마카오에서 제일 핫한 에그타르트라는 거잖아”라며 ‘엄근진(?)’ 오픈식을 거행한다. 하루에 무려 1만 개까지 팔린다는 명품 에그타르트를 소중하게 손에 든 두 사람은 눈을 감고 온전히 맛을 음미한다. 마음까지 ‘뽀샤시(?)’해지는 천국행 맛에, 김준현은 “초등학교 때 롤러블레이드 타고 가면 반겨주던 빵집 아저씨가 생각난다”며 촉촉한 눈빛을 보인다.

 

‘먹보 형제’가 제대로 된 먹방 하나로 아련한 추억까지 소환한 가운데, 문세윤이 설계한 ‘마카오 탐방’ 둘째 날 이야기는 12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