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원웨이티켓스튜디오, 안티치트 솔루션 협업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5:26:58
  • -
  • +
  • 인쇄
더 미드나잇 워커스에‘ACE PLUS’ 솔루션 적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 보안 전문 기업 안티 치트 엑스퍼트(이하, ACE)는 게임 개발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안티치트 솔루션 협업을 공식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원혁 원웨이켓스튜디오 사업 디렉터,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 위에 왕 안티 치트 엑스퍼트 모바일 게임 테크니컬 디렉터, 베리 페이 안티 치트 엑스퍼트 제품 관리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웨이티켓스튜디오]

 

ACE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미드나잇 워커스'내에 ‘ACE PLUS’ 솔루션을 적용한다. ‘ACE PLUS’ 솔루션은 PC 하드닝, 실시간 서명 기반 탐지, 수동 치트 샘플 수집 및 대응 프로토콜 적용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ACE의 20년 이상 축적된 치트 대응 경험과 글로벌 100개 이상 치트 유통 채널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드나잇 워커스의 공정한 경쟁 환경과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원혁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사업 디렉터는 “개발 초기부터 공정한 게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안티 치트 솔루션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면밀히 검토했다"며, "ACE는 치트 개발이 활발한 동양권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다른 솔로션에 비해 운영 측면에서 적극성과 대응 속도가 탁월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리 페이 ACE 제품 관리자는 "미드나잇 워커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검증된 FPS 안티치트 노하우를 게임 설계 단계부터 접목했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공정성과 안전한 경험은 게임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순수한 경쟁을 가치 있게 여기는 플레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의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이 자리에서 미드나잇 워커스의 최신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공개 테스트 이후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더 미드나잇 워커스는 정식 출시 전임에도 스팀 위시리스트 20만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더 미드나잇 워커스 이미지 [사진=원웨이티켓스튜디오]

미드나잇 워커스는 PvPvE 기반의 좀비 서바이벌 FPS다. 이 게임은 넓은 전장에서의 파밍보다는 제한된 실내 환경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밀접한 전투와 전략적 선택에 집중했다.

플레이어는 다른 생존자들과 경쟁하고, 좀비를 뚫고 귀중한 전리품을 확보하며 탈출해야 한다. 운용 비용이 큰 총기의 전략적 활용과 타격감 있는 근접 전투, 그리고 잔혹하게 표현된 좀비 신체 파괴 등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올해 하반기에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엑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며 2026년 중순에 PC와 콘솔에서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충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충청북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로봇·친환경 솔루션 등 혁신 기술 기업 6개사를 선정해 투자와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디노랩 충북센터’에서 열린

2

삼성웰스토리, F&B 리더 키운다…‘웰럽 아카데미 5기’ 출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식음(F&B) 산업 리더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웰럽 리더십 아카데미 5기’를 운영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말까지 약 7주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4기 과정 동안 75명의 업계 리더가 참여했으며, 매년 ‘웰럽 Re-Union’ 행사를 통해 참가자

3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부와 손잡고 ‘기후급식’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기후급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기후부와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으로 구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