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재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5:33:59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1월 4일부터 미국주식 데이마켓(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뉴욕 현지법인과 함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 층 높인 차별화된 데이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미래에셋증권]

 

특정 거래소의 거래 지연이나 오류 등 발생 시에도 고객주문의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블루오션 대체거래소 외 OTC마켓그룹에서 운영하는 문(Moon)과 나스닥 플랫폼으로 구축된 브루스(Bruce)를 추가로 연결했다. 거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세 곳 대체거래소의 시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체결가능성이 가장 높은 거래소로 발주하는 스마트 주문시스템(SOR, Smart Order System)을 새로 도입했다.

 

데이마켓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미국주식 거래를 추가로 할 수 있다. 기존 거래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24시간 중 약 23시간(22시간 45분)동안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데이마켓 서비스 재개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거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서비스의 복원이 아니라, 내년에 있을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 생태계 완성을 향한 미래에셋증권의 첫 행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머시, 국내 시장서 리론칭..”레전드 클렌저로 한국서 부활할 것”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뉴욕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2022년 국내 유통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CJ홈쇼핑 리론칭 방송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파머시의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 클렌징 밤은 2019년 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이번 국내 재출시를 통해 성분과 패

2

대상그룹, B2B 영업 전면 ‘디지털 전환’…데이터로 시장 판 바꾼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그룹이 B2B 영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며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수기·엑셀 중심이던 기존 영업 방식을 탈피해 분석과 의사결정을 자동화함으로써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B2B 영업 현장에서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관리되지 않아 정확성 확보에 한계가

3

설화수, 자음생 앞세워 온라인 공략…‘럭셔리 뷰티 페어’ 개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설화수가 오는 25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음생 라인의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000배 농축한 희귀 인삼 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