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영 종목 콘텐츠 강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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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영연맹·안산시수영연맹 MOU 체결
중계·제작 협력…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스토리텔링 중심 확장형 콘텐츠 제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OOP은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과 수영 콘텐츠 제작 및 대회 중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수영 종목 콘텐츠 강화 이미지 [사진=SOOP]

이번 협력은 서울시와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수영대회를 중심으로 중계방송 제작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OOP과 양 연맹은 수영대회를 주요 협업 대상으로 삼아 현장 생중계와 VOD 제작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년 한 해 동안 약 10여 개 이상의 수영대회를 진행하며, 일부 대회는 SOOP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신규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대회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체육시설·관광지를 활용한 수영 특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종목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연중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수영 종목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SOOP은 그간 축적해온 중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며, 이번 MOU를 계기로 수영 종목 콘텐츠 제작과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당구, 바둑, 육상,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맹·협회와 함게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이어오며, 스포츠 영역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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