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Q 매출 1636억 기록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6:03:30
  • -
  • +
  • 인쇄
영업익 263억원·당기순익 574억 집계
미르2·3 중국 라이선스 매출 인식 효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올 3분기에 매출 약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약 5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지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지난 10월 28일 전 세계 170개국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는 동시 접속자 수 약 16만 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연말로 예정된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본격화되면, 이용자 유입이 보다 확대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MIR 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신작 6종 이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율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상상마당, 전시지원 사업 ‘KT&G DAF’ 참가자 공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KT&G 상상마당은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 참가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T&G는 2021년부터 ‘KT&G DAF’를 통해 신진

2

삼립 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1200봉 긴급 회수·판매 중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인 호남샤니가 생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해온 제품이다. 회사 측은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확인되자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긴급 회수에 착수했다. 회수 대상

3

에어프레미아, 워싱턴D.C. 취항…미주 ‘동·서부 네트워크 완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인천~워싱턴D.C.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미주 네트워크를 동부까지 확장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인천~워싱턴D.C. 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첫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회사는 미주 서부(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호놀룰루), 동부(뉴욕)에 이어 워싱턴D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