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영광의 섬’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6:05:36
극한 생존 경쟁 콘텐츠 세부 정보 소개
폭풍·충돌 등 독특한 설계로 전략적 플레이 가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영광의 섬’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 더 스타라이트 ‘영광의 섬’ 이미지 [사진=컴투스]

 

‘영광의 섬’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방식의 대규모 생존 경쟁 콘텐츠다. 이번 영상에서 실제 플레이 장면과 전투 규칙, 보상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개인전과 총 99명이 33개 팀으로 나눠 겨루는 3인 팀 대전 모드로 즐길 수 있으며, 서버 구분 없이 월드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하루 1회, 주어진 10분 동안 점차 줄어드는 안전 지역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친다.

필드에서는 몬스터나 보스를 처치해 공격력·방어력 등을 높이는 강화 효과를 얻거나, ‘여신의 가호’ 석상을 찾아 보호막을 받고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보급품 상자로 생존과 전투에 도움이 되는 스킬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태 이상 해제’로 일발 역전을 노리는 등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도 갈대숲에 몸을 숨겨 상대를 기습하거나, 고지대를 점령해 우위를 점하는 등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팀 대전 시 충돌 시스템을 활용해 적의 진입로를 막고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치며 소규모 공성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평가 점수’를 적용해 유저 간 경쟁 재미도 강화했다. 제한 시간 내 생존자가 둘 이상이면 적 처치·지원·피해량 등을 종합한 ‘평가 점수’로 승자를 가리며, 팀전은 팀원 점수 총합으로 순위를 정한다.

최종 순위에 따라 높은 등급 아이템 획득에 필요한 특별 재화 ‘영광의 증표’를 차등 지급해 긴장감도 높였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다차원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와 전략적 전투 시스템, 치밀한 사운드 설계를 통해 깊이를 더한 초대형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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