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서울커피엑스포 2025' 참가…생두 유통 전문성 알린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6:17:17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다이브스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5)’에 참가한다.

 

코엑스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와 원부재료, 기기류, 포장용품 등 커피 산업에 필요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의 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 ‘Coffee for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250개사가 참여해, 총 7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 <사진=대상>

 

대상다이브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커피 원두 제조업자들에게 신규 생두 공급품목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로스팅해 판매하는 카페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자들에게 소규격 생두와 스마트스토어 채널 홍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스는 ‘커피 농장 팜스테이’ 콘셉트로 꾸며, 대상다이브스의 생두 유통 전문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비욘드 더 오리진(Beyond the Origin)’이라는 테마로 운영해, 단순 커피 원산지 소개를 넘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생두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부스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원두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커피 시음존’, 대상다이브스의 30종 이상의 생두를 소개하는 ‘생두존’ 외에, 생두의 향과 맛의 특성을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마이크로 컵핑 테이블존’을 마련했다. 일명, ‘컵 테스트’라고도 불리는 ‘컵핑(Cupping)’은 그라인딩 된 원두의 향은 물론 원두에 뜨거운 물을 부어 전문적으로 커피를 감별하는 방법이다. 대상다이브스에서 구현한 ‘마이크로 컵핑 테이블존’에서는 최대 6종까지 전문적인 ‘컵핑’을 통해 생두를 비교 평가할 수 있다.

 

이윤열 대상다이브스 CB기획팀장은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대상다이브스만의 창의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를 생산하며 쌓아온 생두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판매망 확대 등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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