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소녀' 지우고 '영화배우'로 우뚝! 영화 '침범'서도 강렬 포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9 16:52:18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뻐" 유튜브·라디오 홍보 활약 '눈길'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권유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배우로서 변신에 완벽 성공했다. 그녀를 장식하던 카테고리 역시 '가요'에서 '영화'로 점차 바뀔 정도. 

 

권유리는 전작에 이어 영화 '침범'에서도 열연하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권유리는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 ‘침범’에서 어릴 적 기억을 잃은 특수 청소 업체 직원 김민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거칠고 어두운 캐릭터로 극을 긴장감 있게 이끈다.


특히 권유리는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 화장기 없는 얼굴, 빈티지한 의상으로 외적인 변신은 물론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고 끊임없이 경계하는 위태로운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권유리는 GV(관객과의 대화), 무대인사, 팝콘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이렇게 귀한 시간 내어 극장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관객분들과 영화를 보고 깊은 이야기를 바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와 라디오에서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으며, 오늘(19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에 이어 오는 21일, 22일에는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권유리의 강렬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침범’은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