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안나의 집'에 8천만 원 후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54:4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양사는 21일 성남시 안나의 집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노숙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다.

 

▲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하는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장기간 후원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 활동을 지속해왔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을 시작으로 자립 지원과 위기 청소년 돌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정기적인 후원 활동과 함께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곳”이라며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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