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우수 협력사에 인증서…"공급망 상생이 경쟁력"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7:20:22
  • -
  • +
  • 인쇄
울산서 2025년 수여식 개최
ESG 평가까지 확대하며 동반성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지난 22일 울산에서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5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S-OIL은 협력 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S-OIL은 2010년부터 협력업체관리(SRM) 시스템을 운영해 협력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매년 협력업체의 역량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 이동은 S-OIL 구매부문장(왼쪽 네번째)이 '2025년 우수 협력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된 5개사 대표들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2025년 종합평가 결과, 장치정비 분야에 휴엔텍, 종합설계 분야에 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 회전기계정비 분야에 석원기공, 건물보수 분야에 동진기술이 각각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또 S-OIL은 협력업체의 ESG 경영현황에 대한 자가진단 또는 외부평가를 지원해 매년 공급망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장치정비 업체인 동부가 ESG 분야 우수 협력 업체로 꼽혔다.

 

S-OIL 관계자는 "유연한 사고, 혁신적 실행,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조달 분야에서 비용절감을 넘어 가치를 창출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협력업체와 함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FDA 허가 전략도 AI가 계획"…GC녹십자, 챗봇 '레귤레이터'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의약품 규제업무(RA) 효율화를 위해 허가 변경 관리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자체 개발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현업에 적용했다. GC녹십자는 AI 기반 RA(Regulatory Affairs) 전용 챗봇인 ‘RegulAItor(레귤레이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식품의

2

장현국 넥써쓰 대표, 146억 규모 콜옵션 행사…지분율 18.8%로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약 146억원 규모의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며 지분을 대폭 확대했다. 직접 주식 취득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장현국 대표가 5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

3

팔도, KBO 손잡고 ‘팔도비빔면 프로모션’ 진행…선수카드·랭킹 경쟁으로 팬 참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인 ‘2026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구 관람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 잡으며 팬 참여형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KBO 리그 관중 수는 2023년 810만 명에서 2025년 1231만 명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