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E홀딩스,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와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6 17:26:47
  • -
  • +
  • 인쇄
생활 적응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예정
▲글로벌인재교육지원지원협회 이재무 협회장(왼쪽)과 MTRE홀딩스 김종열 대표이사가 16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생활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생활 지원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사)글로벌인재교육지원지원협회(협회장 이재무)와 MTRE홀딩스(대표이사 김종열)는 16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생활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생활 지원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양 기관은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생활정보 교육 ▲언어 및 문화 적응 지원 ▲정착 컨설팅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협력 방식과 사업 모델은 향후 별도 협의를 통해 구체화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과 정보 공유의 신뢰 기반 마련에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상호 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대외비로 관리하고, 외부 공개 시에는 반드시 상대 기관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번 협약은 유학생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민간 확장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향후 지자체·대학·다문화단체 등과의 추가 협력도 검토될 예정이다.

 

글로벌인재교육지원협회 이재무 협회장은 “최근 한국 유학을 선택하는 글로벌 인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착 초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학생 대상 교육서비스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MTRE홀딩스 김종열 대표이사는 “자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교육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학생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착 지원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