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3 17:14:47
  • -
  • +
  • 인쇄
철도 선진 기술, 안전 체험 콘텐츠를 통한 철도 안전성 홍보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13일부터 15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철도 안전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최원일 안전본부장(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국가철도공단 전시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철도공단은 ‘대한민국 철도, 안전의 길을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부스를 통해 철도 5대 혁신기술·시설관리 기술·터널 건설 기술 등 안전 강화를 위한 철도 기술을 선보이며, 특히 터널 공사에 Shield TBM 공법을 적용하여 추진 중인 GTX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Shield TBM 공법이란 원통형 회전식 터널 굴진기의 커터 날을 회전시켜 암반을 잘게 부숴 수평으로 굴진한 후 콘크리트 구조물(세그먼트)을 조립해 터널을 시공하는 공법을 말한다. 


또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VR 안전체험, 터널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철도건설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철도산업 선도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철도의 안전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빠른 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사업장 개선·AI 컨설팅 3500곳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

"사회성과에 돈으로 보상했더니 기업도 컸다"…SPC 효과 국제학술지서 확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할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이화여대

3

대신파이낸셜그룹, 서울아산병원 암 치료환경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암 치료는 첨단 의료기술뿐 아니라 환자 중심의 치료환경과 연구 인프라가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아산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암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과 의료 인프라 확충 지원에 나섰다.대신파이낸셜그룹 산하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를 위한 치료환경 개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