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김수찬, 신체의 비밀 있나?" 가족탕 거부하는 김수찬에 의혹 제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08:47:3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도전! 할류스타’의 김용필이 ‘온천의 도시’ 아산시에서 ‘가족탕’ 단합대회(?)를 제안해 김수찬을 당황케 한다.

  

▲ '도전! 할류스타' 10일 방송에서 김용필-김수찬-양지원이 온천의 도시 아산을 방문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10일(오늘)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channel B tv ‘도전! 할류스타’ 6회에서는 충남 아산 온천동을 방문한 김수찬x김용필x양지원이 새로운 할류스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선보인다.

 

이날 ‘온천의 도시’로 유명한 아산 온천동에 먼저 도착한 김용필은 김수찬이 도착하자마자 “여기가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인데, 가족탕이 있다고 한다”면서 “우리가 가족 같은 사이니까, 가족탕에서 서로 등 밀어주는 것이 어떠냐?”라고 돌발 제안한다. 이에 김수찬은 “전 대중 목욕탕은 잘 안 간다. 두 분이서 편하게 가시라”라며 극구 사양한다. 그럼에도 김용필은 “혹시 신체의 비밀이 있는 건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김수찬은 “있을 건 다 있다”라면서 “굳이 같이 가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손사래를 친다.

 

‘대환장’의 티키타카 속 3MC는 “그럼 지금부터 온양의 할류스타를 찾아나서겠다”고 외친 뒤, 이날 의 챌린지 미션인 ‘it is what it is’를 소개한다. 뒤이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찾아가는 오디션’을 진행하는데, 태권도복을 입은 범상치 않은 포스의 할머니를 발견해 바로 오디션 참여를 권한다. 이 할머니는 “태권도 2년  정도 배웠다”고 자신을 소개하는데, 양지원은 “근데 아직도 노란띠시냐? 발차기 한번 보여달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할머니는 파워 발차기를 시전해 양지원을 엉덩방아 찢게 만든다. 이후 두 사람은 인근 미용실도 방문하는데 이곳에서 63세의 나이에 가수에 도전한 이영주 사장을 만나, 즉석 섭외를 시도한다. 그러면서 김수찬은 “혹시 앨범 발표년도가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다. 이영주가 “2018년도에 가수로 데뷔했다”고 하자, 김수찬은 “데뷔년도로 따지면 저보다 후배시다”라고 받아쳐, 폭소탄을 날린다. 

 

한편, 근처 시장을 찾은 김용필은 행인들에게 “노래 잘하는 분을 찾는다”며 열띤 홍보에 나선다. 이때 한 시장 상인이 진성의 ‘못난 놈’을 부르자, 김용필은 “감정이 없으시다”라면서 단칼에 탈락시킨다. 그러자 이 상인은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감정 올라온다”고 항변해 김용필을 빵 터뜨린다.

 

치열한 예심 후, 대망의 본선 무대가 시작되고, 온천동을 대표하는 봉순이 언니, 아산 7공주, 대금 부는 사나이 등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과연 아산의 홍보모델이 될 6대 할류스타가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김수찬, 김용필, 양지원이 뭉쳐 ‘시니어 스타’를 발굴하는 ‘도전! 할류스타’는 10일(오늘) 저녁 7시 30분 channel B tv 채널 1번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