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2.5버전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7:25:55
서슬 속성 ‘엽빛나’·얼음 속성‘자오’ 추가
역동적 뉴에리두 활동 가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호요버스는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 2.5 버전 ‘밤을 비추는 불씨가 되어’를 오는 30일 업데이트 한다고 22일 밝혔다.

 

▲ 젠레스 존 제로 2.5버전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호요버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2의 주요 스토리를 중심으로 신규 에이전트 공개, 협동 전투 콘텐츠 개편, 게임 플레이 전반의 최적화를 포함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공허 사냥꾼 ‘엽빛나’는 두 가지 모습을 지닌 독특한 ‘서슬’ 속성 에이전트로, 전용 장막을 통해 강력한 피해와 약체화를 부여하며 파트너 Bangboo ‘싹싹’과 함께 연속 공격을 펼친다.

크람푸스의 검은 가지 불패의 신화 ‘자오’는 거대한 무기를 활용해 전장을 빠르게 종횡하며, ‘서릿발 게이지’를 충전해 파티 전체에 버프를 제공하는 얼음 속성 방어형 S급 캐릭터다.

플레이어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5 버전에서는 새해를 맞아 S급 에이전트 자오를 무료 지급하며, 폴리크롬x1,000, 제인 신규 코스튬을 비롯한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버전 스토리에서는 와이페이 반도 결전이 본격화되며 청명검의 힘과 그 부작용, 공동 전역에서 확산되는 불안 요소 등이 드러난다. 플레이어는 광산 유적 깊은 곳에서 새로운 통찰술을 활용해 공동 심층에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

후일담 ‘공명의 검을 찾아서’에서는 ‘엽빛나’가 부작용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 이동 능력 ‘스치우’를 활용해 비경 탐색 및 신규 W-엔진 등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획득한다.

한정 이벤트 ‘연계 조사: 신의 미궁’은 3인 멀티플레이 전투를 지원하며 빠르고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로프꾼 전초기지가 새롭게 도입돼 유저 간 캠프 참여와 의견 교환, 의뢰 게시 등 더욱 역동적인 뉴에리두 활동이 가능해진다.

전투·육성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강화돼 주요 에이전트 성능 개선, 시유 방어전 및 강습전 개편, 시뮬레이션룸 소탕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 밖에 시사회 기능을 통해 2.5 버전 스토리를 즉시 체험할 수 있으며, ‘엽빛나’와 ‘자오’ 변조가 기간 한정으로 오픈된다. 버전 후반에는 복각 변조가 진행되고, 앨리스·엔비·아스트라 야오 중 1인을 지정 획득할 수 있는 선택형 S급 변조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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