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근로복지공단에 ‘자동접수시스템’ 구축...민원 업무 개선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9 17:55:58
  • -
  • +
  • 인쇄
2006년 도입된 웹팩스 시스템 대체

LG유플러스는 더존 ICT(정보통신기술)그룹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과 함께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근로복지공단의 창구뿐만 아니라 팩스‧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서류까지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민원시스템이다.
 

▲ (왼쪽부터)윤성태 키컴 대표, 최기동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이 협약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를 통해 2006년 도입된 웹팩스 시스템을 대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성‧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통합 민원접수처리 시스템을 구현하며 업무 혁신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4대 보험 신고를 자동인식‧접수‧처리하는 ‘QR코드 신고시스템’도 공단 민원업무에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용회선을 제공하며, 키컴은 시스템 개발을 맡았다.

권근섭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은 “근로복지공단의 민원업무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민원 고객들의 불편도 상당수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로직', 균열 유발하는 패러독서 등장?! 샘 해밍턴, 피해자 속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2 ‘더 로직’에 분탕질을 유발하는 ‘패러독서’가 등장한다고 예고된 가운데,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

2

'전현무계획3' 위너 강승윤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 받아봤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맛집 섭외에 진정성을 다해 ‘먹친구’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다.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

3

유유제약, 英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기업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유제약이 영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 시장을 선도하는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James & Ella는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기업으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의 선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