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준호 "이제 MZ가 아니라 AZ(아재)가 대세야" 선전포고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0:35:0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가 “이제는 MZ가 아니라 AZ(아재)가 대세야”라고 당당히 외치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 6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가 홍콩으로 떠난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채널S]

 

오는 1월 6일(토) 저녁 8시 20분 첫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홍콩으로 올해 첫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활약상이 담긴 예고편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예고편에서 ‘독박즈’는 홍콩 누아르 명작 ‘영웅본색’을 연상케 하는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를 단체로 착용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한편, 유세윤이 강추한 MZ 핫플레이스로 비장하게 이동해 관심을 모은다. 급기야 유세윤은 “홍콩 MZ들의 터전을 한번 폭파시켜볼까?”라고 호기롭게 선언한다. 반면 홍인규는 “홍콩 MZ의 거리가 아재의 거리로 변하고 있다”고 셀프 디스해 짠내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김준호는 “이제는 MZ가 아닌 AZ(아재)가 대세다!”라고 파워당당하게 외치고, ‘독박즈’는 홍콩 길거리에서 아재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이어간다. 그러다 유세윤은 “MZ들 다 어디 갔어?”, “우리가 홍콩 MZ거리 다 뿌셨다!”면서 자화자찬한다.

 

제작진은 “지난 해 9월부터 12월까지 찐친 케미를 폭발시켜온 ‘독박즈’가 시즌1 종료 후에도 사석에서 자주 만나며 시즌2 준비를 했을 만큼 의욕이 남다르다. 올해 첫 여행지로 홍콩을 선택한 ‘독박즈’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콩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영웅본색’과 ‘아비정전’이 아닌 ‘독박본색’과 ‘애비정전’을 찍어 대환장 케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독박즈’의 고군분투 MZ 정복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의 홍콩 여행기가 펼쳐지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오는 1월 6일(토) 저녁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