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 이혜원에게 "치앙마이 한달살이 갈래" 권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09:22: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X안정환이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두고 ‘美친 밀당’을 벌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 24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태국 치앙마이 가족의 삶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24일(금)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9회에서는 태국 치앙마이로 선을 넘은 윤성훈X타넘지트 남폰의 ‘입덧 대첩’을 비롯해, 프랑스 ‘선넘팸’ 스티브X김다선 부부가 입맛 까다로운 시아버지를 위해 직접 ‘프랑스 코스 요리’에 도전하는 과정, 체코에 거주 중인 안드레이X윤미리 부부가 아이를 낳기 전 돌아다녔던 ‘프라하 추억 여행’을 떠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대한 외국인 1호’ 호주 출신 샘 해밍턴과 프랑스인 로빈, 체코 출신 클레어가 함께한다.

 

먼저 첫 번째 가족으로 ‘한국-태국 국제 부부’ 윤성훈X타넘지트 남폰이 출연,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북부 도시인 치앙마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영상을 보던 중, MC 이혜원은 “치앙마이에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에 남편 안정환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치앙마이에서 한달살이가 유행이라던데, 갈래?”라고 ‘낚시질’을 시작한다.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혜원은 곧장 “아니”라고 답한다. 안정환의 낚시 성공을 한 마음으로 기원했던 ‘유부남 연합’ 유세윤-송진우는 “너무 급했어, 섣불렀어”라고 아쉬워하고 안정환도 “입이 방정이지…”라며 자책한다. 이후에도 ‘유부남 3인방’은 끊임없이 작당 모의를 하는데, 잠시 후, 이혜원이 “한달살이가 가능할 것 같다”며 급 관심을 보이자, 안정환은 다시 “어때?”라고 집요하게 물어봐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태국 ‘선넘팸’ 부부는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며 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아내 타넘지트 남폰을 위해, 남편 윤성훈이 환상적인 ‘뷰 맛집’으로 안내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초집중시킨다. 이어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한국-태국 국제 부부’는 치앙마이 곳곳을 누비며 각종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현지인들만이 알 수 있는 ‘찐 핫플’에서 ‘태국식 닭발 먹방’까지 선보인다. 이에 제작진은 ‘치앙마이 한달살이 열풍’의 이유를 제대로 보여준 ‘선넘팸’ 부부의 일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해외 각국으로 선을 넘은 국제 가족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K-라이프’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9회는 오는 24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