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광수-영자에게 무슨 일이? 이이경 "그만해야 한다" 엄중 경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09:35: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에서 이이경도 경고한 광수-영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 7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18기 영자와 광수의 갈등이 폭발한다. [사진=SBS PLUS, ENA]

 

7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로맨스 파국행’ 열차를 탄 18기 광수와 영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영자의 선택으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를 했던 터. 하지만 영자는 광수의 끝없는 ‘감성 고백 공격’으로 차이점을 확인한 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화가 핑퐁핑퐁 이어져야 하는데 자기 얘기만 계속한다. 그래서 자꾸 텐션이 떨어진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숙소로 돌아온 영자는 여자 공용 거실에서 한참을 서성이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그러더니 처음으로 광수를 불러내 ‘1대1 대화’에 들어간다. 이어 영자는 “광수님이랑 얘기할 때 대화가 안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어”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영자의 돌직구 발언에 광수는 “갑자기 나 바보가 된 것 같고,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서운해한다. 영자는 다시,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고”라며 다급히 수습에 나서는데,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데프콘 역시 “영자씨의 의도는 그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대화에 몰입한다.

 

잠시 후, 광수는 “정확하게 나에게서 원하는 모습이 어떤 건지를 모르겠다”고 ‘혼돈의 속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영자는 “대화가 잘 통하면 좋겠다”라고 답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대화 코드’에 대한 갈등은 ‘무한 도돌이표’처럼 계속된다. “나는 그런 게 아니었다”, “그런 것도 있었다”라며, ‘창과 방패급’ 싸움을 이어가는 것. 급기야 광수가 말끝마다, “근데”를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영자는 “이런 게 대화가 안 통하는 게 아닐까?”라고 하면서 한숨을 쉰다. 이를 보다 못한 MC 이이경은 “그만해야 한다”고 ‘엄중 경고’에 나서는데, 과연 광수와 영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최종 선택’ 전날 밤의 이야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월 3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8%(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월 4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 에서 2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위(나는 SOLO 갤러리), 2위(나는 SOLO 18기), 8위(나는 SOLO 공식 영상)를 싹쓸이 해 매주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영자와 광수의 ‘창과 방패’급 갈등과 ‘최종 선택’ 결과는 7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