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박선주 "출산 두 달 만에 얹혀살던 집에서 쫓겨나..." 무슨 사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10:51: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MBN ‘고딩엄빠4’에 출연하는 박선주X한수인 부부가 “출산 두 달 만에 살던 집에서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게 됐다”는 사연을 밝히며, 부부의 문제점을 털어놓는다.

 

▲ 7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서 청소년 엄마 박선주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MBN]

 

7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28회에서는 ‘청소년 부모’ 박선주X한수인 부부가 동반 출연한 가운데, 남편인 한수인이 “아내가 너무 철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고딩엄빠4’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선 두 사람은 재연드라마를 통해, “특별한 거처 없이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동거 생활을 이어나가다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혀, “대책 없다”는 출연진들의 한숨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은 아이를 출산했지만, 거처가 없어 지인의 가정집에 얹혀살게 됐다고. 그런데, 한수인은 “제가 일하러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아내가 지인에게 아이를 맡긴 뒤 자주 외출을 해서, 결국 화가 난 지인분이 우리 가족을 ‘전출신고’ 하셨다. 그래서 태어난 지 두 달 된 아이와 함께 길바닥에 나앉게 됐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다행히 두 사람은 박선주의 친정집으로 들어가 현재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상황. 직후 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한수인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장인-장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육아를 돕는 반면, 박선주는 점심 때까지 늦잠을 자는 모습이었다. 조손 육아와 집안일은 물론, 딸 부부의 매 끼니까지 챙기는 친정 부모님의 안쓰러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조영은 심리상담사는 “부모님은 무슨 죄야, 화병 걸리시겠다”며 걱정 섞인 일침을 날린다.

 

제작진은 “‘아내가 지나치게 철이 없다’는 남편의 고민과는 달리, 친정부모와 남편이 박선주가 원하는 건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허용적인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런데 박선주에게 남모를 안타까운 사정이 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다. 두 사람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이 도움에 나서는데, 과연 박선주의 ‘철없는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두 부부의 고민은 해결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박선주X한수인 부부가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28회는 7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티빙, '2026 APBC' 등 연말 야구 빅이벤트 3연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2017년 초대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섰던 이정후와 김하성이 이후 빅리그

2

삼성증권, 발행어음 CMA 이벤트…1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 지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삼성증권은 발행어음형 CMA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발행어음 CMA 이벤트'를

3

[칼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반등의 조건과 남은 변수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가 달라지고, 향후 정책과 금리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선거가 끝나면 주식시장은 다시 오를 수 있을까.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