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신영수, "한고은에게 유일하게 큰소리치는 순간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0:19: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신랑수업’의 ‘유부 라인’인 심형탁-신영수-한창이 깜짝 회동에 나선다.

 

▲ 7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심형탁-신영수-한창이 깜짝 회동을 갖는다. [사진=채널A]

 

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01회에서는 ‘신랑즈’ 심형탁을 필두로, ‘교감쌤’ 한고은의 남편인 신영수, ‘연애부장’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이 처음으로 뭉쳐 ‘자유 신랑의 날’을 선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심형탁은 운전대를 잡고 “아! 행복해~”라며 어디론가 향한다. 그 옆자리에는 신영수가 앉아 있는데, 그는 “아내에게 코가 삐뚤어져서 들어오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두 발로만 들어오기만 하면 돼~’라고 했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어 신영수는 “결혼 후 6년 만에 얻게 된 자유 시간~”이라며 설레어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고은은 “우리가 결혼 10년 차인데, 왜 6년 만이라고 하는 거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그러자 장영란은 “어디 몰래 갔다 왔나 보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잠시 후, 한창이 약속 장소에서 합류해 ‘유부남 삼총사’들은 ‘자유 신랑의 날’을 본격적으로 즐긴다. 심형탁은 “여기에 클럽이 있다”며 산 속에 위치한 일탈(?) 장소로 안내하고, 회심의 장소에 들어선 이들은 자연스레 ‘결혼 연차’에 따른 서열 정리를 한다. 특히 ‘결혼 16년 차’로 셋 중 가장 결혼 대선배인 한창은 신영수에게 “너는 아직 과도기라서 그런지 (아내에게) 너무 잡혀 산다”며 돌직구를 투척한다. 한창의 과감한 발언에 놀란 장영란은 즉각 한고은에게 “언니 미안하다. 나는 저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발을 동동 구르더니, 급기야 “당신 뭐야?”라고 모니터 속 남편에게 호통을 친다.

 

반면, 한창의 발언에 깊은 깨달음을 얻은 듯한 표정을 지은 신영수는 “유일하게 아내에게 큰소리칠 때가 있다”며 의기양양 한다. 그런 뒤 한고은이 자신의 눈치를 보는 유일한 상황을 설명하는데. 이를 듣던 심형탁은 “와, 속이 시원해!”라며 참았던 본심을 드러낸다. 과연 ‘자유 신랑의 날’을 맞아 유부남 삼총사가 간 곳이 어디인지, 이들의 화려한 일탈(?)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유부 라인’ 삼총사의 회동과, 신성-박소영의 요리 데이트 현장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신랑수업’ 101회는 7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티빙, '2026 APBC' 등 연말 야구 빅이벤트 3연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2017년 초대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섰던 이정후와 김하성이 이후 빅리그

2

삼성증권, 발행어음 CMA 이벤트…1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 지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삼성증권은 발행어음형 CMA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발행어음 CMA 이벤트'를

3

[칼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반등의 조건과 남은 변수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가 달라지고, 향후 정책과 금리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선거가 끝나면 주식시장은 다시 오를 수 있을까.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