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알베르토 "밤에 영화, 아침에 커피~" 달달한 신혼생활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10:55:4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하는 독일 출신 다니엘이 따끈따끈한 신혼 근황을 전하는 한편, “신혼여행 당시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혼났다”고 첫 부부 갈등(?)의 전말을 고백한다.

 

▲ 26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알베르토가 신혼 2개월차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26일(금)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8회에서는 새로운 체코 ‘선넘팸’ 김준하X레라 커플이 프라하에서 ‘K-핫도그’ 가게를 운영하며 대박이 난 일상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집중시킨다. 또한 스위스에 거주 중인 최예진은 남편 세브리노가 군대에 간 사이, 홀로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탈리아 권성덕X줄리아X조이아 가족은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신혼생활을 보낸 곳인 페루자를 찾아가, ‘안느 부부’의 추억을 따라잡는 투어를 개시한다. 이날의 스튜디오 패널로는 호주 출신 샘 해밍턴, 독일 출신 다니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함께해 차진 ‘입담 전쟁’을 벌인다.

 

우선 스튜디오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는 다니엘을 보자마자 “결혼을 축하한다”며 그를 격하게 반긴다. ‘결혼 2개월 차’인 다니엘은 “와이프와 밤에 와인을 마시며 영화를 한 편 보고, 아침마다 함께 하루를 맞이하며 커피를 마시는 재미에 빠졌다”며 행복해한다. 이에 이혜원과 유세윤은 “좋을 때다,” “이상적인 라이프를 즐기고 있네”라고 부러워하지만, 송진우는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라고 받아쳐 새신랑 다니엘을 당황시킨다.

 

직후 다니엘은 “안 그래도 신혼여행 당시에 와이프에게 일방적으로 혼이 났다”며, 처음으로 와이프의 심기를 건드렸던 아찔한 상황에 대해 털어놓는다.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결혼 선배’ 유세윤은 “역시 유부남은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며 그를 위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한 다니엘의 절친 알베르토는 “다니엘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 했느냐”는 질문에 “유럽식으로 이것저것 선물을 해줬다”며 다양한 리스트를 읊는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유럽 방식이 아니라 약간 먹이는 것 같은데?라며 시작부터 ‘디스전’을 가동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국으로 선을 넘은 지 1n년 차 ‘대한 외국인’들이 선보이는 ‘믿고 보는 참견’에 기대가 모인다.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18회는 26일(금)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미건설,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7월 분양…5-2생활권 중심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세종시에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갖춘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우미건설은 세종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로 조

2

미래에셋생명, 장애인 직업재활 봉사활동 실시…임직원 봉사단 참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대봉투 만들기 등 포장

3

불면증의 비밀은 '심박수 리듬'…웨어러블·AI가 찾아낸 새 단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손목에 찬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이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통해 불면증의 원인과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의 말과 설문지에 의존해왔던 불면증 진단 방식이 변화의 기로에 섰다. 특히 AI가 단순히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