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日 고단샤 만화 '샹그릴라 프론티어' IP로 게임 개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8 19:10:03
  • -
  • +
  • 인쇄

넷마블은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만화 '샹그릴라 프론티어' IP로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카타리나(원작)와 후지 료스케(그림)의 작품이다. 

 

▲ 넷마블, 고단샤 만화 IP 샹그릴라 프론티어 기반 게임 제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참여 [넷마블 제공]


평소 인기 없는 고난도나 버그투성이의 게임만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 누적 조회 수 5억 뷰를 넘긴 웹소설이 원작이며, 최근 고단샤의 '주간 소년매거진'에서 연재하고 있다.

넷마블은 내년 일본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애니메이션의 제작위원회에 참여한다.

또 이 IP를 활용한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세븐나이츠' 시리즈를 개발한 넷마블넥서스가 담당한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최근 일본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IP"라며 "이를 활용해 새로운 글로벌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