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샘 해밍턴, 중국으로 가족 여행 갔다가 경찰 출동해 당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10:58: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유세윤이 안정환, 이혜원의 달달한 애정행각(?)을 대리 인증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유세윤이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애정행각을 대리 인증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선 넘은 패밀리' 방송 갈무리]

 

14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방송인 샘 해밍턴, 율리아, 파비앙이 출연해 중국으로 선 넘은 패밀리가 전하는 현지 소식을 함께 지켜보며 깨알 참견과 정보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유세윤은 “얼마 전 안정환 씨가 오랜만에 (축구) 경기를 뛰셨다”며 말문을 연다. 안정환은 지난 달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출전한 바 있다. 이 경기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레전드 선수들을 초청해 치른 이벤트 경기다. 

 

유세윤은 “안정환 형이 반대편으로 롱 패스할 때 소름이 돋았다”며 여전한 경기력을 칭찬하는 한편, “(이)혜원 누나가 핑크색 니트를 챙겨 왔더라. 예전에 정환이 형이 경기를 뛸 때마다 핑크 니트를 입고 가서 그걸 보고 (서로를) 확인했다더니, 이번에는 핑크 니트를 들고 아예 깃발처럼 흔드셨다. 정환 형이 그걸 보고 하트 포즈를 해줬다”고 생생히 전해 두 사람의 여전한 금실을 인증한다. 

 

달달한 분위기 속, ‘중국 패밀리’로 새롭게 합류한 현보나X장하이시앙은 “2011년 결혼한 14년 차 부부다. 연년생 아이와 함께 칭다오에서 살고 있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이어 현보나는 “칭다오엔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 토박이 가이드 투어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뒤, 현지 맛집 투어에 나선다. 두 사람은 다양한 맛집을 들러 네버엔딩 먹방을 펼치는데, 이를 지켜본 안정환은 “완전 먹방 가족이네! 너무 맛있겠다”라며 찐으로 부러워한다. 

 

그런가 하면, ‘중국 대표’를 자처한 샘 해밍턴은 “얼마 전 중국 광저우로 가족 여행을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공항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모처럼 중국을 찾았다가 공항에 뜬 경찰 때문에 당황한 샘 해밍턴 가족의 여행 비화와 ‘중국 패밀리’ 현보나X장하이시앙이 선보인 칭다오 ‘찐’ 맛집 투어 현장은 14일(목) 저녁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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