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심형탁, 일본인 아내 생일 맞아 부여로 동반 여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0:01:1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신랑수업’에서 사야가 생일맞이 여행 중 심형탁의 말 한마디로 급 싸늘해진 모습을 보인다.

 

▲ '신랑수업' 심형탁이 아내 생일을 맞아 부여로 여행을 떠난다. [사진=채널A]

 

18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6회에서는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의 생일을 맞아 한국의 미(美)를 보여주는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은 충남 부여의 고즈넉한 한옥집 마루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등장해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때 심형탁은 “사야가 ‘한국 결혼식’ 끝나고 일본에 가서, 한 달만에 돌아왔다”며 입을 ‘뿌’ 내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필름카메라를 꺼내 한옥집은 물론, ‘부여 핫플’ 궁남지 공원에도 다정히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완은 “청바지 광고 같다”며 푸릇푸릇한 두 사람의 모습을 부러워한다.

 

그러던 중, 심형탁은 사야에게 “난 옛날 사진이 많이 없어”라며 남모를 사연을 털어놓고, 사야는 “지금부터 만들면 되지”라며 따뜻하게 답한다. 그러자 심형탁은 대뜸 “우리가 처음 찍었던 사진 기억나?”라고 묻는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 사진이 공개되는데, 김동완은 “(사야의) 이미지가 확 다르다”며 ‘깜놀’한다. 이에 심형탁은 “교제 전 처음 만났을 때다”라고 덧붙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인근 식당에서 ‘전통 한정식’을 먹는다. 그런데 맛있게 밥을 먹던 도중 심형탁은 “사야가 이번에 일본에서…”라며 무언가를 지적한다. 사야는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닌데”라고 응수한다. 그럼에도 심형탁이 재차 강조하자, 스튜디오 전 출연진들은 “삼진아웃!”이라고 경고를 준다. 급기야 사야는 심형탁에게 “왜 (갑자기) 높임말을 해?”라며 싸늘하게 말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 심형탁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나 한국과 일본의 전통이 합해진 생일 음식을 준비한 뒤, 사야를 깨워 어디론가 향한다. 이에 대해, 심형탁은 “세상에서 가장 큰 OOO을 보여주려고 준비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잠시 후, 이벤트의 정체가 드러나자 ‘멘토 군단’ 이승철-한고은-문세윤-장영란은 “우리나라에도 있었어?”라며 입을 쩍 벌린다.

 

과연 심형탁이 사야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채널A ‘신랑수업’ 86회는 18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통합돌봄 1523건 지원…내년 '외로움돌봄과' 신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병원 동행, 식사·주거 지원 등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내년에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에 대응할 전담 조직도 신설할 계획이다.동대문구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 이후 10월 말까지 4

2

“K-콘텐츠, 베트남 호찌민서 동남아 판로 확대” 콘진원,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2026 Vietnam K-Content Ex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기업의 신흥·잠재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

3

한국타이어, 美 SUV·픽업트럭 시장 정조준…'세마쇼' 4년 연속 출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프로드(비포장) 특화 제품과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날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